[노인무릎수술 독과점②] 수백억대 예산 주무른 ‘수상한 재단’

11년째 국가 예산 약 340억 원을 주무른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 재단은 ㈔대한노인회와 깊은 연관이 있다. 당시 재단 출범식 초대장에는 ‘대한노인회는 저소득노인층에게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등을 위해 재단을 설립하게 됐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주최 측으로 ‘노인회장 이심’의 성명이 박혀있다.  재단은 15·16대(2010년 2월 18일~2017년 7월 10일) 노인회를 이끌었던 이심 회장이 박근혜 정권 시절인 2015년 2월 23일 법인 … [노인무릎수술 독과점②] 수백억대 예산 주무른 ‘수상한 재단’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