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무릎수술 독과점①] 복지부 사업, 특정병원 몰아주기 의혹

정부가 막대한 예산을 투입한 ‘노인 무릎인공관절 수술 지원사업’이 일부 전문병원들 배를 불리는 ‘카르텔’로 변질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사업은 만 60세 이상 저소득층에게 무릎 한 쪽당 수술비 120만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관리를 맡아 민간경상보조금을 내려준다.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투입한 예산은 총 339억7천900만 원. 특히 지난해 예산은 40억8천600만 원으로, 지난 10년 평균 대비 36.7% 올라 역대 최대 … [노인무릎수술 독과점①] 복지부 사업, 특정병원 몰아주기 의혹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