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지방정부] 현금 부자 박찬대 vs 상가 투자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10년치 재산 분석
오는 지방선거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유정복 국민의힘 후보가 인천시장 자리를 두고 맞붙는다.
뉴스하다가 두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을 전수 분석한 결과, 두 후보 모두 지난 10년간(2016~2026) 재산이 2배 이상 늘었다.
양당 후보는 둘다 50평(공개된 면적 기준)이 넘는 주택을 갖고 있다. 박 후보는 연수구 한별렉스힐(185.62㎡), 유 후보는 남동구 별빛마을웰카운티아파트(191.41㎡)를 소유했다.
재산 증가 방식에는 차이가 있었다. 박찬대 후보는 부동산을 처분하면서 예금이 늘었고, 유 후보는 대규모 대출과 함께 건물 자산이 증가했다.
올해 공개한 박 후보 재산은 30억7천610만 원, 유 후보는 18억1천455만 원이다. 박찬대 후보가 유 후보보다 재산 12억6천155만 원이 더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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