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지방정부] 10억에 연락소까지, 박찬대는 왜 전 특보 개인업체에 일감 줬나
박찬대 인천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치르면서 선거비의 절반이 넘는 10억2천여만 원을 측근에게 몰아준 사실을 뉴스하다는 지난주 보도했다.
또 박 시장의 지역구였던 인천연수갑에 출마한 후보 4명도 같은 업체에 1억7천만여 원을 썼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에 더해 박찬대 시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 시절, 하부 조직인 선거연락소에서도 측근이 운영하는 업체에 수천만 원의 선거비를 지급한 사실이 드러났다.
후보자 명의 회계보고서와 선거비용 보전청구서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지출이 더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 것이다.
뉴스하다가 16개 선거연락소 각각의 보전청구서를 입수해 전수 조사한 결과, 6개 연락소에서 총 12건, 3천737만 원의 선거비용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사실이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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