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지방정부] 정청래 ‘피노키오’ 만드는 민주당 인천시당 공천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정청래 대표를 ‘피노키오’로 만들고 있습니다.
정 대표는 최근 6.3 지방선거 압승을 위해 ‘4무 4강’ 공천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무는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와 낙하산, 부정부패 없는 공천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다음달 20일 공천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했지만, 인천시당의 실제 공천 과정은 엉터리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특히 공천 잡음이 들리는 지역구를 보면, 국회의원(지역위원장)이 공천에 개입할 수 있는 ‘직책(공천관리위원회 간사 등)’을 맡고 있습니다.
공천으로 시끄러운 곳은 모경종 인천서병·허종식 인천동미추홀갑·노종면 인천부평갑·박선원 인천부평을 지역구입니다.
시민단체들은 26일 기자회견을 열어 “중앙당이 현역 의원의 공관위 개입 배제 방침을 발표했음에도, 인천시당 공관위에 현역 국회의원 2명이 간사 등 핵심 직위에 배치됐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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