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지방정부] 정원오, 외유성 칸쿤 출장·엉터리 문서 ‘대체로 사실’
국민의힘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성동구청장 시절인 2023년 3월 멕시코 칸쿤 출장이 ‘사실상 여행’이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그리고 함께 출장에 동행한 여성 주무관을 ‘남성’으로 표기한 행위가 고의적이라고도 주장했다.
뉴스하다는 정원오 후보의 당시 항공권을 입수해 칸쿤 체류 시간을 추정하고, 현지 일정을 확인해 외유성 여부를 검증했다.
또 성동구가 해당 직원을 ‘남성’과 ‘여성’으로 각각 표기한 두 종류의 문서를 확보했다.
팩트체크 결과, 칸쿤 체류 일정 일부는 외유성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었고, 성별 표기 역시 혼선이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