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기 무관용’ 이재명 기조, 재개발구역 주택 매입 구의원 컷오프될까
6.3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들 부동산 자산 규모가 공천에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다주택자 등 부동산 투기 규제를 강화하고 있는 덕분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지난 8일 예비후보 적격자를 발표했습니다. 일부 다주택자들이 부적격 카드를 받고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부적격자가 공표되지 않기 때문에 모두 검증할 수 없지만, 뉴스하다는 현직 지방의원들을 대상으로 검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민주당 인천시 부평구의원은 적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다주택자였기 때문입니다. 박 의원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 아파트(113.6㎡)와 부평구 십정동 재개발구역에 3층짜리 다가구주택(5가구·총 면적 249.9㎡)이 있습니다.
또 십정동에는 896.9㎡짜리 밭도 가지고 있습니다. 재개발구역 주택과 땅 한 필지는 의원 임기 중 사들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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