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시 없는 경기장] ‘매달 60만 원’ 문학박태환수영장 불법강습 증거 최초 공개_인천 수영 카르텔②
박태환이 떠난 뒤에도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는 불법 강습(레슨)이 계속됐다.
인천시 공공 수영시설인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교육청 소속 수영 지도자들이 불법 강습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불법 강습의 무대는 시민들의 눈에 띄지 않는 보조풀(수영장)이었다.
이곳은 시민들이 예약할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 선수 등록을 완료한 사람만 입장이 가능하고, 그것도 소속 단체가 체육회에 신청해 레인을 확보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 소속 일부 지도자들은 시민 출입이 제한된 보조풀에서 학생들을 지도하며, 제3자 명의 개인 계좌로 월 60만 원씩 강습비를 받았다.
뉴스하다는 취재 과정에서 인천시교육청 소속 지도자들이 실제 개인 계좌로 강습비를 받아 온 증거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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