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근 초대 수원중수청장 첫 출근, 소맥 49병 영수증 조작 의혹 해명 거부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장을 지낸 김형근(사법연수원 29기) 변호사가 수원중대범죄수사청장으로 공직에 복귀했다.
김 신임 수원중수청장은 6일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시절 업무추진비 영수증 조작 의혹에 대해 재차 해명을 거부했다.
뉴스하다는 2023년 12월 8일 김형근 청장이 인천지검 부천지청장 퇴임 직전 연 회식의 영수증 원본을 입수해 분할결제와 영수증 내역 조작 의혹을 보도했다. 검찰 법인카드 사용내역 조작 최초 공개, 소맥 49병 곁들인 고기파티 영수증 쪼개기
김 청장은 취재 당시 검찰 예산검증 공동취재단에 “저는 회사를 나온 사람이라서 검찰에 물어보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수원중수청장 첫 출근일, 뉴스하다는 김형근 청장에게 다시 공직에 들어선 만큼 입장을 밝혀 달라고 질문했다.
김 청장은 “거기에 대해서는 제가 드릴 말씀은 없을 것 같다”며 이번에도 제대로 해명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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