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비용 추적] 감시 밖 컨설팅비 정원오 5억, 국힘 후보 셋이 합쳐 약 4천
공직선거가 끝나면 득표율 15%를 넘긴 후보는 법이 정한 한도 안에서 쓴 선거비용을 세금으로 돌려받지만, 정작 그 돈을 어디에 썼는지는 관심 밖이다.
뉴스하다는 6.3 지방선거 수도권 광역단체장 선거비용을 추적하고 있다.
지난 16일 추미애 경기도지사 선거비를 분석해 ㈜박시영에 컨설팅비를 비롯한 선거비가 집중된 사실을 보도했다.
이후 박찬대 인천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시 후보들의 선거비용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뉴스하다는 컨설팅비 격차에 주목했다.
수도권 광역단체장 후보 6명을 비교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세 후보의 컨설팅비가 국민의힘 세 후보 합계보다 19배 많았다.
특히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여론조사업체 한 곳에 지출한 컨설팅비는 5억 원으로, 다른 후보들이 쓴 컨설팅비의 합계보다도 많다.
보러 가기